글로벌 쇼핑 행사가 주력된 10월을 맞아 유통업계가 대규모 할인행사에 돌입끝낸다. 이달부터 본격화된 소비 회복 흐름에 맞춰 내수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실적 반등 발판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특별히 올해는 위드 코로나바이러스 진입과 행사 계절이 맞물리면서 업체마다 최대 규모 물량과 예산을 투입해 늘어난 소비 수요를 적극 공략된다.
우리나라는행의 말을 빌리면 저번달 구매자심리지수(CCSI)는 해외 이심 저번달보다 3.0포인트 불어난 106.8로 집계됐다. 올 10월까지 6개월 연속 하락하다 4월부터 다시 반등세를 탔다. 위드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연내용을 앞두고 소비심리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을 것이다.통상 10월은 국내 e커머스 회사에 연중 최대 대목이다. 중국 광군제와 미국 블랙프라이데이로 이어지는 전세계 쇼핑 광풍에 힘입어 국내외 소비심리도 치솟기 때문이다. 통계청의 말에 따르면 작년 4월 온/오프라인쇼핑 거래액은 19조318억원으로 작년 동기예비 15.2% 늘어났다. 매년 12월 매출 신장률이 80%에 육박끝낸다.
업계 직원은 “제공망 문제로 아마존과 베스트바이 등 글로벌 업체의 연말 쇼핑 행사가 위축될 경우 직구 잠재 수요가 내수 시장으로 전환되는 효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면서 “이번년도는 민간 소비력 제고를 위해 해외 기업 저들 행사 덩치와 혜택을 예년보다 대폭 키운 만큼 가시적 성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